TECHNICAL PROPOSAL

기술제안서, 평가항목에서 목차와 근거를 만드는 법

좋은 기술제안서는 회사소개를 길게 쓰는 문서가 아닙니다. 발주기관의 평가 질문에 회사의 실제 근거와 실행계획으로 답하는 문서입니다.

기술제안서 작성입찰 제안서제안서 목차발표자료 작성

나입찰 · 최근 수정 2026-08-12

01

목차는 평가표 순서에서 시작합니다

평가항목이 사업 이해도, 수행전략, 인력, 유사실적, 품질관리 순서라면 제안서도 심사위원이 같은 순서로 답을 찾을 수 있게 구성하는 편이 좋습니다. 항목명이 조금 다르더라도 평가 질문과 답변 위치가 명확해야 합니다.

배점이 높은 항목에는 더 많은 페이지와 시각자료를 배정합니다. 모든 장을 같은 분량으로 나누면 중요한 승부처와 형식적인 항목의 차이가 사라집니다.

02

주장 옆에는 반드시 근거를 둡니다

전문성이 높다는 문장만으로는 점수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관련 실적의 사업명·역할·기간·성과, 투입 인력의 경력과 자격, 보유 기술의 적용 방법처럼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프로필에 없는 실적과 인력을 생성해서는 안 됩니다. 연결할 근거가 부족하면 일반론을 늘리기보다 보완이 필요한 항목을 표시하고 사용자가 실제 자료를 추가하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확인 목록

  • 평가항목별 핵심 답변 한 문장
  • 선택 실적·인력·인증의 출처
  • 요구사항별 실행방법과 산출물
  • 일정·품질·위험관리의 책임 주체
  • 블라인드 위반과 미완결 문장 검사

03

발표자료는 제안서 축약본이 아닙니다

발표자료는 제한된 시간 안에 평가항목별 결론과 근거를 전달해야 합니다. 제안서 문단을 그대로 줄여 붙이기보다 문제, 제안, 실행, 근거, 기대효과의 흐름으로 재구성합니다.

사진은 선택된 실적과 직접 연결될 때만 증빙으로 사용합니다. 장식용 이미지를 늘리기보다 프로세스, 일정, 역할분담, 위험 대응처럼 발표에서 빠르게 이해해야 하는 내용을 도식화하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술제안서 목차는 매번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공통 골격은 재사용할 수 있지만 평가항목, 과업과 제출 형식은 공고마다 다시 연결해야 합니다.

AI 초안을 그대로 제출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참가조건, 회사 실적, 수치, 블라인드 항목과 최신 정정공고를 최종 제출 전에 사람이 확인해야 합니다.

자동 분석은 원문 확인을 줄이기 위한 보조 도구입니다

참가자격과 정정 내용의 최종 기준은 발주기관 원문과 첨부 문서입니다. 추천도는 결과 예측값이 아니라 회사 조건에 따른 검토 우선순위입니다.

나입찰의 매칭·분석 기준 보기
카카오톡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