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P ANALYSIS

RFP와 과업지시서, 제안 전에 분석하는 순서

RFP 분석은 문서를 요약하는 일이 아니라 무엇을 제출해야 하고 어떤 기준으로 평가받는지를 구조화하는 일입니다. 공고문, 제안요청서와 평가표의 역할도 서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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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입찰 · 최근 수정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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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우선순위를 먼저 정합니다

공고문은 일정과 참가자격의 기준이고, 제안요청서는 사업 목적·과업·제출물·평가 절차를 담습니다. 과업지시서는 수행 범위를 더 구체화하며 별도의 평가기준 파일에 배점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숫자표를 평가표로 단정하지 말고 문서명과 표 제목을 함께 확인합니다.

정정공고가 나오면 원 공고의 분석 결과를 그대로 쓰면 안 됩니다. 첨부 파일, 마감, 참가조건 또는 평가기준이 바뀌었는지 확인하고 변경된 원문을 기준으로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02

분석 결과를 네 묶음으로 나눕니다

첫째는 참가조건, 둘째는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과업, 셋째는 제출 형식과 일정, 넷째는 평가항목과 배점입니다. 서로 다른 성격의 문장을 한 요약문에 섞으면 자격조건과 작성전략을 혼동하기 쉽습니다.

각 요구사항에는 원문 파일명과 근거 문장을 연결합니다. 자동 추출이 확실하지 않은 배점은 추정값을 확정처럼 보여주지 않고, 미확인 상태와 사용자가 직접 확인할 위치를 남겨야 합니다.

확인 목록

  • 사업 목적과 핵심 성과물
  • 필수·선택 과업과 제외 범위
  • 제안서 분량·형식·제출 방식
  • 발표평가·질의응답·평가항목과 배점
  • 보안·블라인드·재하도급·저작권 조건

03

분석은 제안서 목차로 이어져야 합니다

평가표가 확인되면 평가항목 순서와 배점을 목차의 기본 골격으로 사용합니다. 배점이 높은 항목에 더 많은 분량과 구체적인 근거를 배정하고, 회사 실적·인력과 연결되지 않는 정성 항목은 해결방법과 실행계획으로 답합니다.

평가표가 없는 경우에도 과업 범위에 맞는 목차는 만들 수 있지만 균등 배점을 임의로 표시해서는 안 됩니다. 배점 없이 범용 구조를 제시하고 원문 확인 또는 직접 입력 경로를 제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RFP와 과업지시서는 같은 문서인가요?

겹치는 내용이 있지만 역할이 다를 수 있습니다. RFP는 제안·평가 절차까지, 과업지시서는 실제 수행 범위를 더 상세히 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점표가 없으면 제안서를 만들 수 없나요?

과업 기반 목차는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임의 배점을 만들지 말고 배점 미확인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자동 분석은 원문 확인을 줄이기 위한 보조 도구입니다

참가자격과 정정 내용의 최종 기준은 발주기관 원문과 첨부 문서입니다. 추천도는 결과 예측값이 아니라 회사 조건에 따른 검토 우선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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