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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입찰 지원 서비스, 유형부터 알고 고르세요

공고 알림형, 투찰 분석형, AI 서류 생성형은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문제를 풉니다. 기능 이름보다 실제 산출물과 남는 업무를 기준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나입찰 · 2026년 7월 25일

공공입찰을 돕는 서비스는 이름이 비슷해도 실제 역할은 다릅니다. 공고를 알려주는 서비스, 투찰 가격을 분석하는 서비스, 제안서 초안을 만드는 서비스는 각각 다른 업무를 줄여줍니다.

우리 회사에 맞지 않는 유형을 고르면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같은 생성형 안에서도 제공 범위를 확인하지 않으면 결국 발표자료와 검수를 다시 직접 해야 합니다. 이 글은 특정 업체가 아니라 선택 기준을 비교합니다.

공공입찰 지원 서비스의 세 가지 유형

TYPE 01

공고 알림형

놓치지 않게 해준다

나라장터 등 발주 사이트의 공고를 수집해 등록한 키워드나 업종 조건에 맞는 공고를 이메일·문자·앱으로 알려주는 유형입니다.

푸는 문제: 매일 수천 건의 공고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

산출물: 공고 목록과 알림

확인할 점: 알림 이후의 참가 가능 여부, 우선순위 판단, 서류 작성은 별도입니다. 단순 키워드는 같은 단어를 포함한 무관한 공고까지 함께 가져올 수 있습니다.

TYPE 02

투찰 분석형

가격 판단을 돕는다

과거 개찰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정률 분포, 투찰 구간과 가격 통계를 제공하는 유형입니다.

푸는 문제: 얼마를 써낼 것인가

산출물: 가격 통계와 분석 리포트

확인할 점: 가격 경쟁 입찰에서 유용하지만 기술제안서나 설계공모처럼 제안 내용이 점수인 입찰에는 직접적인 답을 주지 못합니다. 과거 통계는 참고 자료이며 이번 결과를 보장하는 예측이 아닙니다.

TYPE 03

AI 서류 생성형

작성 시간을 줄여준다

AI가 공고문과 제안요청서를 분석해 제안서나 사업계획서 초안을 만드는 유형입니다. 협상에 의한 계약, 기술평가, 설계공모처럼 정성 제안서가 승부를 가르는 입찰에서 가치가 큽니다.

같은 생성형이라도 텍스트 초안에서 끝나는지, 발표자료와 검수까지 이어지는지에 따라 사용자가 마무리해야 할 일이 크게 달라집니다.

서류 생성형의 두 부류: 텍스트 초안형과 제출 패키지형

텍스트 초안형

공고문을 넣으면 제안서 본문 텍스트를 생성합니다. 빈 문서에서 시작하는 부담을 줄여주지만, 실제 제출까지는 발표자료 제작, 평가 배점에 맞춘 분량 조정, 블라인드 식별 표현 검토가 남을 수 있습니다.

제출 패키지형

초안 이후의 제출 준비까지 다룹니다. 다음 네 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1. 1

    배점표 기반인가: 공고 첨부의 평가항목과 배점을 읽고, 배점이 높은 항목에 분량과 논리를 배분하는가.

  2. 2

    발표자료까지 제공하는가: 협상계약과 설계공모의 발표 흐름까지 이어지는가.

  3. 3

    실격 요소를 걸러주는가: 블라인드 평가에서 회사명·발주기관명 등 식별 표현을 검사하고 위험한 결과물의 반출을 막는가.

  4. 4

    근거가 회사 데이터인가: 등록한 실적과 인력을 근거로 사용하는지, 입력에 없는 내용을 그럴듯하게 만들어내지 않는가.

한눈에 비교

구분공고 알림형투찰 분석형텍스트 초안형제출 패키지형
푸는 문제공고 탐색투찰 가격 판단초안 작성제출 준비
주요 산출물공고 목록가격 통계제안서 텍스트제안서·발표자료·검수
맞는 입찰전체가격 경쟁정성 평가정성 평가
사용자에게 남는 일판단·작성서류 작성발표자료·검수최종 검토·제출

우리 회사에는 무엇이 맞을까

  • 적격심사·최저가 등 가격 입찰 위주: 공고 알림형과 투찰 분석형의 조합이 맞습니다. 정성 제안서가 없는 입찰에서는 생성형의 활용도가 낮습니다.
  • 협상계약·기술평가·설계공모에 참여: 서류 생성형이 맞습니다. 배점표, 발표자료, 실격 검사, 회사 데이터 근거까지 제공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직원이 적어 공고 확인부터 부담: 키워드 나열이 아니라 업종·지역·면허·규모처럼 회사 조건을 바탕으로 공고를 걸러주는지 확인하세요. 알림의 가치는 개수보다 정확도에 있습니다.

고르기 전에 던질 다섯 가지 질문

  1. 1.이 서비스의 산출물로 제출까지 가려면 무엇을 더 해야 하는가?
  2. 2.평가 배점표를 실제로 읽고 반영하는가, 일반 템플릿을 적용하는가?
  3. 3.블라인드 실격 요소를 시스템이 검사하는가, 사용자에게만 맡기는가?
  4. 4.생성물의 근거가 우리 회사의 등록 데이터인가?
  5. 5.결제·증빙·이용권 환불 규정이 국내 사업 환경에 맞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명확하지 않다면 도입 후에도 공고 판단, 발표자료 제작, 실격 검토를 다시 직접 해야 할 수 있습니다.

나입찰은 어디에 속하나

나입찰은 나라장터 공고를 회사 프로필과 대조해 검토할 공고를 선별하고, RFP 분석을 바탕으로 기술제안서 문구와 발표자료 초안을 생성하는 제출 패키지형 공공입찰 SaaS입니다.

  • 배점표: 공고 첨부에서 확인한 평가항목과 배점을 목차와 분량 설계에 반영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확정값처럼 사용하지 않습니다.
  • 산출물: 패키지 1건에 제안서 문구 초안, 발표 슬라이드 초안, 수정 재생성 5회가 포함됩니다.
  • 실격 방어: 블라인드 식별 표현을 검사·치환하고, 해결되지 않은 위험이 있으면 다운로드를 차단합니다.
  • 근거: 회사 프로필에 등록한 실적과 인력을 활용하며, 연결할 근거가 없는 항목을 임의로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이 네 가지 기준을 나입찰이 실제 생성 과정에 어떻게 반영하는지는 AI 기술제안서 기능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arter는 월 9,900원, Pro는 월 49,000원입니다. Pro에는 AI 공고 분석 100회와 제안서 패키지 3건이 포함됩니다. 카카오 아침 브리핑은 Starter 이상에서 제공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찰 알림 서비스와 AI 제안서 서비스는 무엇이 다른가요?

알림 서비스는 공고를 찾아주는 데서 끝나고, AI 제안서 서비스는 해당 공고의 제안서 작성까지 다룹니다. 정성 제안서가 없는 가격 입찰 위주라면 알림 서비스로 충분할 수 있고, 협상계약이나 설계공모에 참여한다면 서류 생성형이 필요합니다.

AI가 만든 제안서로 실격될 수도 있나요?

블라인드 평가에서 회사 식별 정보가 남으면 실격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AI 초안 도구를 선택할 때는 식별 정보를 시스템이 검사하고, 해결되지 않은 위험을 내보내기 전에 차단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AI 제안서 서비스 가격은 어떻게 비교해야 하나요?

생성 건수만 비교하지 말고 1건에 포함되는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텍스트 초안만 제공하는지, 발표자료·수정 재생성·실격 요소 검수까지 포함하는지에 따라 실제 남는 업무와 비용이 달라집니다.

어떤 입찰에 AI 제안서가 가장 효과적인가요?

과제 제안, 수행계획, 기술평가처럼 정성 항목의 배점 비중이 큰 협상계약, 기술제안, 설계공모에서 효과가 큽니다. 가격과 정량 서류로만 결정되는 입찰에서는 제안서 생성의 필요성이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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